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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렌지의 위험성

Hong Kyu David Park 2015. 5. 6. 18:28
서양에서는 보급률이 거의 제로


위험한 IH렌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깜짝 놀라실 분이 상당수 있으실 겁니다.
요즘엔 분양 아파트 등지에서는 입주 전부터 도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연실색하고 있습니다.

IH렌지는 인류가 사용해 온 조리기구 중에서 가장 위험도가 높은 물건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 맹렬한 전자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전자파는 인체에 유해하다” 2007년 세계보건기구도 이러한 사실을 드디어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현재 아시아를 중심으로 그 편리함을 바탕으로 보급되어 가고 있는 IH렌지입니다만, 미국에서의 보급률을 불과 0.4%. 0.4%도 레저용구에 해당되며, 가정용으로 판매된 IH렌지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TV,스마트폰 등으로 보급된 미국이지만 현재 미국은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용을 줄이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암,기형아,유산,자살...
전자파 문제의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로버트 베커 박사(뉴욕주립대)는 전기기구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의 ‘안전기준’을 1밀리가우스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거에 4배에 해당하는 4미리가우스 이상의 장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의 발병률은 백혈병이 4,73배, 뇌종양이 10.6배라고 미국국립환경연구소가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IH의 경우에는 3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70밀리가우스 전후의 피폭을 당합니다. 전자파는 가까워 질수록 급속도로 강도가 강해집니다. 요리할 때는 렌지 근처에 있는게 기본이죠? 이렇게 되면 피폭량은 더욱더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자파로 인해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곳은 ‘성장중에 있는 세포’(베커 박사)
그것은 세포분열시 DNA가 분열해 2개로 재구축 될 동안 전자파의 진동으로 인해 DNA가 파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수정란,태아,어린 아이등이 전자파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어버립니다. DNA의 손상은 발암,기형아,유전병은 물론이고, 우울증,자살,불면등 정신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지러움,두통,환청,속쓰림,권태감 등등... 전자파과민증이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임신한 여성이 IH렌지를 사용했을 경우 유산될 확률이 5.7배 증가합니다(초기유산의 경우). 전자파피해는 전자파의 강도x시간에 따른 것입니다. 전자파가 가까울 수록, 시간이 오래될 수록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암세포 24배 증식?
미국의 필립스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강력한 전자파를 24시간 쬐는 것 만으로 ‘체내 간세포의 증식속도가 최대 24배 빨라지며, 피폭을 멈춘다고 해도 세포가 수백세대까지 계속된다’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매일매일 체내에 수천개의 암세포가 나옵니다. 그것들이 IH렌지 등으로부터 방사되는 강력한 전자파를 쬐면 체내의 암세포의 악성화가 급속도로 빨라진 다는 것입니다. 그는 IH렌지 외에도 전자렌지등 생활속에서 전자파의 사용을 줄이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가스가 제일!
요리는 ‘불의 예술’입니다. IH렌지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이 없다는 것 역시 이 증거입니다. 
제 아무리 편리한 것이라도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을 사용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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