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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그리고 일부 종교인들에 대한 충격적인 노래/LGBT、そして一部のキリスト教徒に対する衝撃的な曲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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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그리고 일부 종교인들에 대한 충격적인 노래/LGBT、そして一部のキリスト教徒に対する衝撃的な曲

Hong Kyu David Park 2015. 4. 30. 00:22



노래는 제 사견이 아니며, 해석만 한 것입니다.

曲は私の私見ではない上に、あくまで訳しただけであります。



Hozier - Take Me To Church


My lover's got humor
She's the giggle at a funeral
Knows everybody's disapproval
I should've worshiped her sooner
If the Heavens ever did speak
She's the last true mouth piece
Every Sunday's getting more bleak
A fresh poison each week
We were born sick, you heard them say it
My church offers no absolution
She tells me 'worship in the bedroom'
The only heaven I'll be sent to
Is when I'm alone with you
I was born sick, but I love it
Command me to be well

Amen (x3)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If I'm a pagan of the good times
My lover's the sunlight
To keep the goddess on my side
She demands a sacrifice
To drain the whole sea
Get something shiny
Something meaty for the main course
That's a fine looking high horse
What you got in the stable?
We've a lot of starving faithful
That looks tasty
That looks plenty
This is hungry work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so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my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so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my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No masters or kings when the ritual begins
There is no sweeter innocence than our gentle sin
In the madness and soil of that sad earthly scene
Only then I am human
Only then I am clean

Amen (x3)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나의 연인은 유머가 있지

그는 장례식에서도 킥킥거려 

모두가 그에게 반감을 갖는걸 알아

나는 그를 좀 더 일찍 사랑했어야했는데

하늘이 무슨 말이라도 했었다면

그는 하늘의 말을 올곧이 전해 줄 마지막 사람이야

주일이 점점 암울해져가고

사람들은 매주 새로운 독을 들이켜지

우린 완전하게 태어나지 않았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걸 당신도 들었지

내가 믿는 교회에 절대적인 것이란 없어

그는 침대에서 예배를 하라하네

내가 갈 수 있는 천국은

당신과 단 둘이 있을 때 뿐인가?

나는 완벽하게 태어나지 않았지만

그게 좋아

저에게 잘 지내란 말씀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날 교회에 데려다 줘

당신들의 거짓 성지에서 개처럼 예배할거야

내 죄를 고하면 당신들이 날카롭게 칼을 갈 수 있겠지

내게 그 불사의 죽음을 줘

선하신 하나님, 제 목숨을 당신께 바치게 하소서


날 교회에 데려다 줘

당신들의 거짓 성지에서 개처럼 예배할거야

 내 죄를 고하면 당신들이 날카롭게 칼을 갈 수 있겠지

내게 그 불사의 죽음을 줘


선하신 하나님, 제 목숨을 당신께 바치게 하소서


내가 행복한 이교도라면

내 연인은 햇살이지

여신을 내 곁에 두기위해 그는 희생을 요구하네

모든 바다를 말리고

빛나는 뭔가를 얻어

주 요리의 고기같은 것을 말이야

그것 참 근사해 보이는 오만이지

넌 무엇을 가지고 있지?

우리들의 신념은 굶주렸어

그건 맛있어 보이고

그건 풍성해 보이지

하지만 이건 배 곯는 일이야


날 교회에 데려다 줘

당신들의 거짓 성지에서 개처럼 예배할거야

 내 죄를 고하면 당신들이 날카롭게 칼을 갈 수 있겠지

내게 그 불사의 죽음을 줘

선하신 하나님, 제 목숨을 당신께 바치게 하소서


날 교회에 데려다 줘

당신들의 거짓 성지에서 개처럼 예배할거야

 내 죄를 고하면 당신들이 날카롭게 칼을 갈 수 있겠지

내게 그 불사의 죽음을 줘

선하신 하나님, 제 목숨을 당신께 바치게 하소서

 

주인도 왕도 필요 없어

의식이 시작되면

우리들의 가벼운 죄는 그 어떤 것보다 달콤하고 순결해지지

이 광기 속에, 그 슬픈 세속의 땅 위에 있어야

그래야 난 인간답고

그래야 난 당당할테니..


아멘, 아멘, 아멘



付き合ってるあの子には
ちょっと面白いところがあって
お葬式の時なんか
あの子のことを見て
思わず笑っちゃうんだけど
それが顰蹙買ってることは
あの子もちゃんとわかってる
もっと早くにあの子のことを
認めておけばよかったよ
もし神がいて
何かのお告げがあるとしたら
それをちゃんと伝えられるのは
あの子くらいしかいないんだから
生きている本物の
預言者はあの子だけなんだ
日曜に教会に行っても辛いだけ
毎週うれしくないことを
次から次へと聞かされるから
生まれた時から出来損ないって
そう言うのを聞いただろ?
通ってるあの教会じゃ
赦しも与えてくれないけど
あの子はこう言ってくれるんだ
「ベッドルームでお祈りしなさい」
だから自分にとっての「天国」は
2人で過ごす時なんだ
生まれた時から出来損ない
だけどそれも悪くない
だからこそ良くなれるんだ

アーメン(3回繰り返し)

「教会」に連れてってくれ
そうすりゃまるで犬みたいに
でっち上げたものだって
有難がって拝んでやるよ
犯した罪も白状するから
思う存分いたぶってくれ
死にそうな目にあわせてくれよ
ちくしょう,お前の好きにしろ

「教会」に連れてってくれ
そうすりゃまるで犬みたいに
でっち上げたものだって
有難がって拝んでやるよ
犯した罪も白状するから
思う存分いたぶってくれ
死にそうな目にあわせてくれよ 
ちくしょう,お前の好きにしろ

もし昔の異教徒だったら
自分の好きな相手のことが
太陽の光みたいに思えるはず
だけどご加護を受けるには
自分の大事にしているものを
犠牲にする覚悟がいる
だから一面海が干上がるような
ことをしようと思ったら
少々のものじゃダメなんだ
キラキラと輝いて
何か中身のあるものが
メイン・コースに必要だけど
そんな傲慢許されるのか? 
お前のその馬小屋には
一体何が隠れてるんだ?
飢えたファンならいくらもいる
味わいは最高だし
足りなくなることもない
本当に腹の減る
大変な仕事だよ

「教会」に連れてってくれ
そうすりゃまるで犬みたいに
でっち上げたものだって
有難がって拝んでやるよ
犯した罪も白状するから
思う存分いたぶってくれ
死にそうな目にあわせてくれよ
ちくしょう,お前の好きにしろ

「教会」に連れてってくれ
そうすりゃまるで犬みたいに
でっち上げたものだって
有難がって拝んでやるよ
犯した罪も白状するから
思う存分いたぶってくれ
死にそうな目にあわせてくれよ
ちくしょう,お前の好きにしろ

あの「儀式」が始まったら
もうどっちが偉いとか
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よくなる
だからそういう優しさまで
「罪」だって言うのなら
悲しくなるほど世俗にまみれて
どこかおかしいこの世の中に
純潔なんてものはないんだ
やっと「人間」になれた気がする
やっと「まとも」になれた気がする

アーメン(3回繰り返し)

「教会」に連れてってくれ
そうすりゃまるで犬みたいに
でっち上げたものだって
有難がって拝んでやるよ
犯した罪も白状するから
思う存分いたぶってくれ
死にそうな目にあわせてくれよ
ちくしょう,お前の好きにしろ

「教会」に連れてってくれ
そうすりゃまるで犬みたいに
でっち上げたものだって
有難がって拝んでやるよ
犯した罪も白状するから
思う存分いたぶってくれ
死にそうな目にあわせてくれよ
ちくしょう,お前の好きに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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